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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해, 포샵해줄게”...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공개

2026-04-17 HaiPress

일상 언어로 콘텐츠 결과물 지시하면


AI가 복잡한 창작 과정 원스톱으로 실행


오디오·색상 제어·정밀 이미지 조정까지


초보자도 전문가급 편집툴 사용 가능해

어도비의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파이어플라이’로 만들어진 이미지들. 어도비는 조만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를 공개 베타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세계 최대 콘텐츠 창작 도구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가 사용자의 지시에 맞춰 스스로 콘텐츠 창작 전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비서를 공개했다. 어도비의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서 곧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결과물을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하면,파이어플라이,포토샵,프리미어,라이트룸,익스프레스,일러스트레이터 등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전반에 걸친 복잡한 다단계 워크플로우를 조율하고 실행한다.

기존 어도비 주요 창작 도구에 적용된 AI 기능들이 간헐적인 수정과 콘텐츠 생성에 한정됐다면,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툴에서 단일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돼 다단계로 이워진 복잡한 창작 결과물을 원스톱으로 생성한다.

17일 어도비에 따르면 이번 혁신의 핵심은 콘텐츠 창작 앱과 앱 사이의 벽을 허무는 ‘통합 실행력’이다.

우선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파이어플라이 앱 내 단일 통합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하면,워크플로우를 구성하고 결과를 제시하며,작업 맥락과 진행 상황,의사결정을 세션 전반에 걸쳐 유지한다. 이러한 맥락은 개별 어도비 앱으로 원활하게 이어져,매번 처음부터 작업을 다시 시작할 필요를 줄여준다고 어도비는 전했다.

또한 AI 어시스턴트는 맥락에 맞는 질문과 선택지를 제시해 크리에이터가 제어권을 갖게 한다. 크리에이터는 언제든지 개입해 결과물을 수정 또는 조정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기능은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스킬’ 기능이다.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어시스턴트는 단일 프롬프트만으로도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실행한다. 해당 라이브러리는 지속적으로 확장되며,인물 사진을 일관된 프리셋으로 보정하거나 다양한 소셜 채널에 맞는 콘텐츠를 생성하는 등 어도비가 사전 구축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직접 설정에 맞게 조정하거나 새로운 스킬을 생성할 수도 있다.

어도비가 자사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기반의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영상=어도비> 크리에이터별 맞춤화 기능도 눈에 띈다.

AI 어시스턴트는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툴,워크플로우,미적 취향 등 크리에이터의 작업 성향을 파악해,한층 일관되고 개인화된 맞춤형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AI 어시스턴트는 이미지,영상,디자인 및 브랜드 에셋을 포함해 제작 중인 콘텐츠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보다 관련성 높고 맥락에 맞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어도비는 강조했다.

이 외에도 크리에이터가 AI 어시스턴트에게 영상 협업 및 리뷰 앱인 프레임닷아이오를 통한 작업물의 정리 및 공유를 요청하면,어시스턴트는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해석하고 최적의 툴로 변경 사항을 자동 적용해,검토부터 최종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작업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어도비는 이러한 새로운 어도비 앱 기반 창작 방식을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비롯한 업계 선도적인 서드파티 AI 모델에도 제공해,크리에이터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작업 환경 안에서 어도비의 최상급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폴 스미스 앤트로픽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최고의 창작물은 사고와 제작 사이를 유기적으로 오가며 완성된다”며 “어도비와 협력해 크리에이터가 클로드에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이를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것은 창작 방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어도비는 또한 파이어플라이의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에는 스튜디오급 사운드,고급 색상 조정,어도비 스톡 통합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대표표적으로 대화의 음질을 자동으로 개선하는 음성 강화 기능은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노이즈와 반향을 줄이고 음성,음악 및 주변음의 균형을 조정해 보다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는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에서 노출,대비,채도,색온도 등 주요 시각적 요소를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직관적인 슬라이더를 통해 각 효과의 강도를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클릭 한 번으로 색상 보정 작업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아울러 크리에이터는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 워크플로우 내에서 영상,이미지,오디오 및 사운드 효과를 포함한 8억 개 이상의 라이선스 에셋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밀도 흐름 및 AI 마크업과 같은 정교한 이미지 편집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크리에이터는 단일 프롬프트에서 다양한 결과물을 생성해 이미지를 빠르게 탐색하고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다. 직관적인 슬라이더를 통해 미세한 변화부터 극적인 변형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살펴보고,처음부터 다시 작업할 필요 없이 자신의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 AI 마크업을 통해 크리에이터는 편집이 적용되는 위치와 방식을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브러시,사각형 도구 또는 참조 이미지를 사용해 이미지 상에 직접 그려서 사물을 배치하고,새로운 요소를 스케치하거나,조명 등 세부 요소도 정밀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어도비가 자사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기반의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영상=어도비> 특히 파이어플라이가 제공하는 30개 이상의 AI 모델 라인업에는 클링 3.0,클링 3.0 옴니가 포함돼 구글의 나노 바나나 2,비오 3.1,런웨이의 젠-4.5,일레븐랩스의 멀티링구얼 v2와 함께 크리에이터에게 한층 넓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일례로 클링 3.0은 스마트 스토리보딩 및 오디오-비주얼 동기화 기능을 갖춘 다목적 비디오 모델로,빠르고 고품질의 영상 제작을 지원하며,클링 3.0 옴니는 크리에이터가 다중 샷 시퀀스 전반에 걸쳐 샷의 길이,카메라 앵글,캐릭터 움직임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몇 주 내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새로운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기능과 신규 파트너 모델은 파이어플라이 플랜을 이용 중인 고객의 경우 현재 사용 가능하다.

데이비드 와드와니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부문 사장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가 작업 과정을 직접 주도하고 자신의 관점,표현,취향이 가장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도구가 되는 에이전틱 크리에이티브의 시대를 이끌고 있다”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최고의 모델과 강력한 툴을 결합한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이제 모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앱의 강력한 성능과 정밀성을 하나로 통합해 완전히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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